이브이첨단소재, 90% 감자 마치고 7일 거래 재개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소재 이브이첨단소재가 보통주 90% 무상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는 보통주 5363만2694주를 줄이는 무상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을 오는 7일 실시한다. 이날부터 감자로 정지됐던 주권 매매도 재개된다.
발행주식은 5959만1882주에서 595만9188주로 90% 줄었다. 액면가는 주당 500원으로 유지되며, 자본금은 297억9594만원에서 29억7959만원으로 감소한다.
이번 감자는 주식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주주별 지분율은 원칙적으로 유지되지만, 단주 처리에 따라 실제 보유 수량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감자에 따라 주식 수가 줄더라도 회사의 영업실적이나 기업가치가 같은 비율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