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전역을 휩쓴 겨울 폭풍으로 항공편 취소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구와 관련된 종목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트랙터서플라이(TSCO)는 오후 5시5분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0.02%(0.01달러) 상승한 55.57달러를 기록 중이다. 트랙터서플라이는 이날 정규거래에서 1.59% 올랐다.
제커리 페이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겨울 날씨는 일반적으로 자동차 부품 판매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트랙터서플라이는 의류, 난방용 제품, 삽 등과 같은 품목을 통해 폭풍 전 준비 수요와 폭풍 이후 정리·복구 수요의 수혜를 받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오토존(AZO)과 오라일리오토모티브(ORLY) 등도 겨울 폭풍 이후 복구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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