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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봉한 ‘치이카와’는 개봉 한 달이 지난 뒤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하며 팬덤을 바탕으로 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개봉 첫 주말 16만 2790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5237명이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배우 이선빈, 유재명 주연의 ‘수능, 출제의 비밀’은 주말 관객 4만 479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1767명이다.
4위는 ‘암살자(들)’이 4만 1265명을 동원했고,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주말 관객 3만 263명으로 5위에 올랐다.
팬덤 기반 콘텐츠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작들이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하며 11월 극장가의 관객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