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9’에서 솔로비예프와 박시원이 72㎏ 계약체중으로 맞붙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확정된 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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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글로벌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솔로비예프는 박해진을, 박시원은 데바나 슈타로를 각각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진표대로라면 둘이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시원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신동국이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
솔로비예프는 신동국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전마저 열리지 않았다. 이후 로드FC를 떠났던 그는 최근 다시 계약을 맺고 박시원과의 대결 제안을 받아들였다. 2년 전 성사되지 못했던 승부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게 됐다.
로드FC는 이에 앞서 29일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8’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K팝 그룹 몬스타엑스와 피프티피프티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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