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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T-카페', 이마트 첫 입점…중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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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8.06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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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동점에 첫 일반점포 매장 오픈
대형 피자·쌀국수 등 인기 메뉴 한자리에
지난해 구매객 2800만명…매출 18.5%↑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139480)는 트레이더스의 F&B 브랜드 ‘T-카페’를 일반 이마트 점포에 처음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첫 매장은 중동점으로 총 373㎡(113평) 규모에 62석을 갖춰 운영한다.

(사진=트레이더스 T-카페 로고)
(사진=트레이더스 T-카페 로고)
T-카페는 트레이더스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대형 피자와 닭반마리 쌀국수, 커피, 디저트, 델리 상품 등을 판매한다. 중동점에서는 지름 45㎝ 대형 피자와 닭반마리 쌀국수를 비롯해 치폴레 샌드위치, 새우강정, 닭강정 등 트레이더스 인기 델리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중동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피자 한 판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일별 선착순 200명, 총 600명에게 트레이더스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T-카페는 가성비를 앞세운 트레이더스 대표 F&B 콘텐츠다. 지난해 구매 고객은 2800만명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했고 매출은 18.5%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구매 고객 1500만명을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4% 증가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에서 상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한 T-카페를 일반 점포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순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T-카페는 가성비와 차별화된 메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트레이더스의 F&B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상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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