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토부, '도로의 날' 기념식…AI·디지털 기반 미래 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경 기자I 2026.07.07 06:00:04

도로산업 발전 기여 유공자 53명 포상
AI 모빌리티·친환경 도로 주제 세미나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로의 날은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1992년 제정됐으며 도로교통 분야 종사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포스터.(사진=국토교통부)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포스터.(사진=국토교통부)


올해 기념식은 ‘AI·디지털 혁신-신모빌리티 시대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K-로드(Road)!’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정훈 한국도로협회 회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3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14명은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39명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국가기간교통망 구축과 도로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기성 하이콘엔지니어링 사장이 수상한다.

기념식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한국도로학회, 한국도로기술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AI 모빌리티 서비스 및 친환경 에너지 도로인프라’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로산업 발전 방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56년 전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 시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면 앞으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높아진 국민 눈높이와 AI·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