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 쌀나눔 캠페인 성료

오희나 기자I 2026.02.02 08:08:01

캠페인 통해 20kg 쌀 1002포대 기부
가맹점 367개점·임직원 89명, 사단법인 본사랑 참여
본사랑 공모로 선정된 복지기관 42곳에 전달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본그룹이 사단법인 본사랑과 함께한 제13회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 쌀나눔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본그룹 쌀나눔 캠페인은 2013년 일부 본죽 가맹점의 자발적인 쌀 기부로 시작돼, 전국 본브랜드 가맹점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13년간 기부한 쌀은 총 17만3800kg으로, 밥 한 공기 기준 쌀 90g 적용 시 약 193만 공기 분량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본브랜드 가맹점 367개점과 본그룹 임직원 89명, 사단법인 본사랑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 수량은 20kg 쌀 1002포대(2만40kg)다. 참여 브랜드는 본죽&비빔밥, 본죽, 본도시락, 본가네국밥, 본설렁탕, 멘지, 본우리반상 등이다.

본그룹은 1월 30일,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본사랑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월계노인복지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42개 기관에 쌀을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총 1002개의 사회적 취약 가정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장아리 본그룹 사회공헌팀장은 “본그룹의 쌀 나눔 캠페인은 가맹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13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정성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