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8년만 중국서 공연…엔터주↑[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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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4.18 09:15:4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 가수가 8년만에 중국에서 공연을 갖는 등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18일 엔터주가 상승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큐브엔터(182360)는 전 거래일 대비 3.84% 오른 1만 949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2.72%), 에스엠(041510)(2.71%), JYP Ent.(035900)(2.60%), 하이브(352820)(1.98%)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외교가 등에 따르면 국내 3인조 래퍼 ‘호미들’은 12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봄 투어 ‘형제들’ 첫 공연을 열었다. 한국 국적을 가진 대중가수가 중국 본토에서 공연 무대에 오른 것은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한 중국이 2017년 한국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을 제한하는 한한령을 내린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가 22.98포인트(0.94%) 오른 2,470.41에 장을 마감한 1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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