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설립된 와이즈넛은 지난 24년간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간거래(B2B)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AI 소프트웨어 업계의 유일한 흑자 기업이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1만 7000원으로 확정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0.2대 1(비례 배정 경쟁률 19.3대 1을 기록했다.
와이즈넛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신제품 연구개발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상장 이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공모자금의 효율적 활용 △투명한 경영과 적극적인 IR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주주와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