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도서관 공간개선 이후 국립중앙도서관, 통일부 평화통일도서관, 타 지자체 공공도서관과 학교 등 총 37개 기관, 169명이 견학을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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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공간개선 과정과 우수 활동 사례 공유, 도서관 운영 컨설팅 지원 등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각 층별로 담당 사서가 자료실과 특화 공간 안내를 상세히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공간을 완성했다.
재개관 후 파주 마을기록 전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체험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윤명희 도서관장은 “파주중앙도서관이 특색있는 공간 조성과 서비스로 주목받아 방문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파주중앙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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