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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 독도서 가장 먼저 본다···내륙은 울산 간절곶·방어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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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0.12.17 10:20:59

천문연, 연말 일몰, 새해 일출 시각 발표
독도 7시 26분, 울산 간절곶·방어진 7시 31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올해 12월 31일 일몰시각과 내년 1월 1일 일출시각을 발표했다.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 대비 2분가량 빨라진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올해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연말 일몰은 주요 지역별로 △서울(오후 5시 24분) △세종(오후 5시 25분) △부산(오후 5시 22분) △광주(오후 5시 31분) △울산(오후 5시 20분)에 볼 수 있다.

새해 일출은 주요 지역별로 △서울(7시 47분) △세종(7시 43분) △부산(7시 32분) △광주(7시 41분) △울산(7시 32분)에 볼 수 있다.

기타 지역별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새해 첫 해 일출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고,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부터 볼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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