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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니어 고객 대상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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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9.02.19 09:49:43

인천 시작으로 올레tv 고객 매회 700명씩 초대

KT 모델들이 영화 속 명장면과 OST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레 tv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KT(030200)는 올레tv 핵심 고객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추억의 명화를 OST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레tv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추억의 명화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다음 달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5월), 전주(9월), 부산(11월)에서 진행된다. 회당 총 700명(동반 1인 포함)의 올레tv 고객이 초대된다. 첫 회는 다음 달 23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청춘소환’을 테마로 개최된다.

앞서 KT는 IPTV 최초로 문화 생활과 사회 활동에 적극적인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의 취향에 맞춘 시니어 특별관 ‘‘청바지(청춘은바로지금)’를 선보인 바 있다.

소울무비 콘서트는 청바지에 편성된 1960~80년대 추억의 영화 중 10편을 엄선해 영화 속 명장면과 OST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름 콘서트 형식의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사랑은 비를 타고’·‘토요일 밤의 열기’·‘겨울 나그네’ 등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라이브 OST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형태로 편곡해 다채롭게 선보인다. 소울무비 콘서트 공연 팀으로는 서울시 공연 등에 참가한 현악 4중주 ‘더 메리’와 대종상 시상식 공연에 참가한 5인조 재즈밴드 ‘굿 펠리스’가 캐스팅에 올랐다. 또한 영화 전문 기자 백은하가 전해주는 유익한 영화 정보 토크도 즐길 수 있다.

소울무비 콘서트는 KT 홈페이지 내 ‘진행중인 이벤트’ 또는 올레tv 내 ‘수요일엔 올레 tv’ 메뉴에서 리모컨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1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3월 21일 개별 연락을 받는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육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로 부모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엔 액티브 시니어 취향저격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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