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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주말 관객 38만 675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812만 7617명을 기록했다.
3위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인시디어스’는 주말 동안 7만 159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9만 3924명을 기록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과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작 기준 최단기간 7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4’(개봉 19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24일)보다 빠른 속도다.
24일 오전 8시 12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40만 4937장으로 실시간 예매율 71%를 기록하고 있다.
할리우드 대작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가 나란히 700만·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작품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