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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웨덴 기업 ASF는 니코틴 파우치 전문업체로, 주력 브랜드 ‘LOOP’를 통해 북유럽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LOOP는 아이슬란드 시장점유율 1위, 스웨덴 2위, 노르웨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Altria는 미국 내 절대적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업자로, 이번 인수는 북미 및 글로벌 무연제품 시장 진출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손 연구원은 “글로벌 니코틴 파우치 시장은 연평균 약 30% 고성장이 예상되며, 이번 진입으로 KT&G는 글로벌 메이저(PMI, BAT 등)와 유사한 NG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KT&G는 당초 2024~2027년 동안 총 3.7조원(배당 2.4조원+자사주 1.3조원)의 주주환원을 제시했으나, 이미 2024~2025년 누적 환원 규모가 2.3조원을 초과하며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집행되고 있다”며 “연간 현금배당 규모는 약 625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동시에 지난 8월 발표한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더해 2600억원을 추가 집행하기로 하면서 연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는 56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10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성향 또한 약 53%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 대비 총환원액과 배당성향이 모두 개선된 수준으로, 자사주 소각 확대까지 더해져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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