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대학생 무역구제제도 논문발표대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욱 기자I 2025.09.01 08:45:09

9~10월 두달간 팀별 논문 접수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무역구제학회와 함께 2025년 대학(원)생 무역구제제도 논문발표대회를 열고 9~10월 두 달간 무역구제학회 홈페이지에서 팀별 참가신청 및 논문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경기 평택항 야적장에 철강 제품이 선적을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이 대회는 무역위와 무역구제학회가 무역구제제도 관련 대학(원)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2000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행사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이 개인이나 3명 이내의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다.

무역위와 무역구제학회는 제출 논문을 심사해 본선 진출 8개팀을 선정하고 11월 14일 본선·결선을 진행한다. 대상 2개팀은 산업부 장관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최우수상 2개팀은 중소기업중앙회·무역협회 회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 4개팀은 무역위 위원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 대회 땐 총 21개 팀(대학 17팀·대학원 4팀)이 참가해 세종대 최유열 군의 ‘저작권침해 주장이 제기된 무체물에 대한 불공정무역조사법에 의한 조사 절차와 조치’가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무역위 관계자는 “최근 (철강)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덤핑 사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올해는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