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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모바일 앱 홈 화면을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 일반 이미지 배너 대신 숏츠를 노출하고, 라이브쇼 탭을 통해 인기 방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MZ세대 반응도 긍정적이다. 성수 팝업스토어 운영 효과와 맞물려 4월 기준 25~34세 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5월에는 박세리, 오스틴강 등 신규 IP도 선보이며 젊은 층 공략에 속도를 낸다.
외부 지표인 모바일인덱스 ‘월간 급상승 앱 50’에서 CJ온스타일은 쇼핑 앱 부문 3위에 올랐다. 콘텐츠 중심 전략이 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를 통한 발견형 쇼핑의 재미를 지속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IP 유니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