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지난 7일 일산차병원 7층 이벤트홀에서 제 3대 송재만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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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비뇨기학회 명예회장과 수련이사, 대한비뇨종양학회 이사와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 비뇨의학 분야의 의료 발전과 질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산차병원은 최근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고 암 유병자 200만 시대, 5년 생존율이 70% 이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뇨기암 분야의 대가인 송재만 원장의 취임으로 암 치료뿐만 아니라 관리 분야의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한방 암센터를 오픈하고 암 통합 진료 1000례를 달성하는 등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암 치료 중간에 발생하는 치료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암 수술 이후 통합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송재만 원장은 “그 동안의 모든 진료 경험과 병원 행정 노하우를 녹여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항과 인접한 일산차병원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환자들을 적극 유치해 암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프로세스 모델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암 치료 병원으로 고양시와 함께 의료 한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