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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中 최대 무역전시회 '캔톤페어' 5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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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04.17 13:48:34

스마트폰 터치 방식 밥솥 '탑(TOP)' 등 해외 바이어 문의 이어져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생활가전 전문 기업 리홈쿠첸(014470)은 지난 15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개막한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117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홈쿠첸은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IH 압력밥솥을 비롯해 IH 멀티쿠커, IH 전기레인지 및 원액기 등 소형 가전 5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 스마트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신제품 ‘탑(TOP)’ 밥솥은 스마트폰처럼 터치하는 새로운 조작 방식으로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중국 전 지역에 판매 인프라를 구축한 이후 중국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내 면세점, 대형 온라인 판매사이트 톈마오(Tmall)와 징둥(JD.com) 및 중국 3대 홈쇼핑인 UGO 홈쇼핑 등 새로운 유통 채널을 발굴해 판로를 다양화했다.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는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로 자사 제품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국내에서도 중국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탑밥솥’ 등 ㈜리홈쿠첸의 선도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에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개최해 온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이다. 매년 두 차례씩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온 20만 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한다. 리홈쿠첸은 2010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캔톤페어에 참여하며 중국 내 입지를 다져왔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은 지난 15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개막한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117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5년 연속으로 참가했다. 현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이 리홈쿠첸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리홈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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