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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뷔페식당 '채빛퀴진' 2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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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4.07.17 11:18:26

합리적인 가격, 160여종 다채로운 뷔페 메뉴
효성 "세빛섬, 서울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

세빛섬의 로고. 효성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세계 최초의 인공섬인 반포 한강지구 세빛섬(some sevit)에 수상 뷔페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효성은 세빛섬내 채빛섬 2층에 수상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퀴진(Chavit Cuisine)’을 22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채빛퀴진’은 한강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밝고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했고, 모두 300석 규모로 점심 140종, 저녁 16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식, 그릴, 한식 등은 물론 인도, 이탈리아 등 다양한 세계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기념 이벤트를 내달 21일까지 한달동안 진행한다. 주중 점심은 10% 할인한 2만 6000원,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에는 20% 싼 4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진수 효성 FI단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강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는 9월 말 세빛섬 전체 개장에 맞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빛섬을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채빛퀴진 예약문의는 02-347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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