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2일 서울 대치대리점을 플래그십 스토어 ‘W라운지’ 1호점으로 새단장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티역과 은마아파트 사이의 쌍용차 W라운지 1호점은 반경 1㎞ 이내에 벤츠·BMW·아우디 등 고급 수입차 매장과 현대차의 H아트 갤러리(대치점) 등이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 전시장의 메카다.
468㎡ 규모의 쌍용차 W라운지 1호점은 차량 전시장과 함께 태블릿PC, 영상 서비스 등 기능을 갖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서비스 프라자도 함께 마련돼 있어 시승·상담부터 구매,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회사는 이 곳 전시장을 통해 프리미엄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지역 주민 대상 문화강좌 및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 곳은 회사를 대표하는 홍보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향후 국내 152개 전 전시장에 이 곳의 스토어 아이덴티티(SI)를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과 함께 노조, 협동회, 대리점협의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향후 판매망 고급화를 통해 판매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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