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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이구위크' 거래액 1225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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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6.15 08:17:04

방문자 수도 20% 증가…여성 패션도 성장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연중 대표 행사 ‘이구위크’(29 WEEK)가 열리는 열흘 동안 거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구위크는 지난 1일 오후 7시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같은 행사 거래액에 비해 30% 늘었으며 상품 총 200만개가 판매됐다. 이 기간 하루 평균 방문자 수(DAU)도 지난해 행사 때보다 20% 늘었다.

29CM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29CM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입점 브랜드와 한정 아이템을 내세우면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홈·라이프스타일뿐 아니라 여성 패션 부문도 26% 증가하는 등 2030 여성의 대표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도 자평했다.

29CM 관계자는 “디자인 정체성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혜택을 함께 제안한 결과”라며 “이번 흥행을 발판삼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2030 여성 고객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 29CM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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