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구위크는 지난 1일 오후 7시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같은 행사 거래액에 비해 30% 늘었으며 상품 총 200만개가 판매됐다. 이 기간 하루 평균 방문자 수(DAU)도 지난해 행사 때보다 20% 늘었다.
29CM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29CM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입점 브랜드와 한정 아이템을 내세우면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홈·라이프스타일뿐 아니라 여성 패션 부문도 26% 증가하는 등 2030 여성의 대표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도 자평했다.
29CM 관계자는 “디자인 정체성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혜택을 함께 제안한 결과”라며 “이번 흥행을 발판삼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2030 여성 고객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 29CM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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