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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온도주의’ 캠페인 시즌2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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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7.07 08:30:08

ESG 경영 실천 일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지난 해에 이어 ESG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 시즌2 ‘1도씨 미라클’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7이 밝혔다.

롯데GRS ESG부문 최용환 부문장(좌측에서 5번째)이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사진=롯데GRS)
산업통상자원부의 메시지인 ‘온도를 주의하자’와 ‘온도주의자가 되자’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온도주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도씨 미라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탄소 저감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도씨 미라클은 몸의 체온이 1도씨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강화되듯 냉방온도를 1도씨 올려 지구의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댄스 챌린지’와 ‘냉방 온도 1도 올리기 참여 서명’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에너지절약 댄스 챌린지’는 캠페인 송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 나노휠 커브 14 전기자전거 등을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냉방 온도 1도 올리기 참여 서명’은 캠페인 QR을 통해 접속 후 서명에 참여하고 냉방 온도 1도 올리기를 실천하면 간단하게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0명에게 롯데GRS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적정 냉낭방 온도의 중요성을 캠페인송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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