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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일대사에 대한 아그레망 절차가 빠르면 1주일, 길게는 40일 정도 걸린 점을 감안하면 이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 절차는 늦어도 수주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충남 공주 출신인 이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외무고시 12회로 1978년 외무부에 들어갔다. 일본 관련 업무로는 일본 쪽 경제업무를 담당하는 통상 1과장(1993년)과 주일본 참사관(1996년)을 맡았으며, 1995년 일본 게이오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를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아시아·태평양국 제2심의관, 주중국 공사참사관,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재외동포영사대사, 주뉴질랜드 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차관급), 주인도 대사 등을 지냈다,
한편 박근혜정부의 임기가 1년 반쯤 남은 것을 고려하면 이 내정자는 현 정부의 마지막 주일대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