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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18일부터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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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9.17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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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10개사 대상
인턴십 과정 폐지…내년 1월 정식 입사 예정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세계그룹은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이마트(139480)와 신세계(004170)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곳이다.

신세계그룹은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2027년 8월 이전에 졸업했거나 졸업할 예정인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말 서류 전형 결과가 발표되며 각 사는 11월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 동안 실시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해 채용 전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였다. 최종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 없이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계열사도 공개 채용을 안내하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더욱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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