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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4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줄고, 영업이익은 4536억원으로 26.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동남아 노선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미주는 트럼프 정부의 비자 규제 여파로 유학·비즈니스 수요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국제선 운임은 전분기 대비 낙폭은 크지 않으나 장거리 노선도 운임 하방 압력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10월 장기 연휴로 이연된 여객 수요는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화물은 미국 소액 소포 면세 폐지가 전지역으로 확대되었음에도, 유럽·중동향 비중을 높이고 운임도 견조해 실적 훼손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가 하락으로 유류비는 감소하나 이외 비용 상승세는 지속할 것이라는 게 최 연구원의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주요 노선의 공급 경쟁 심화와 고정비 부담 확대로 단기 업황은 불편한 구간이지만, 합병 이후 시장 지배력 강화라는 핵심 모멘텀은 건재하고, 비용 통제 능력과 운임 프리미엄을 고려할 시 항공업종 내 최선호 선택지인 점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항공의 최근 밸류에이션은 통합 FSC 확정 이전보다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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