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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서비스를 고도화한 일부 업무(미국행 EMS, 우체국쇼핑, 기관연계 전자우편 등)는 당분간 서비스 제공이 어려우며, 시스템이 안정화 될 때까지 일부 지역의 배달지연도 예상된다.
먼저, 우체국 창구 방문을 통한 우편물 접수 중에는 통상, 소포, 국제우편 서비스가 가능하다.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중 계약고객의 다량 소포 발송 및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사전접수 등 주요 서비스도 가능하다.
다만 착불 소포 및 안심소포, 선식품 소포는 아직 불가능하다. 미국행 EMS(비서류), 수입인지, 알뜰폰 등 수탁상품도 불가하다.
우체국의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 중 우체국쇼핑, 인터넷우체국 신규 회원가입, 계약등기 등 외부기관 연계 접수(일부) 서비스, 내용증명은 아직 불가하다.
등기 및 소포의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나, 6월 22일부터 26일 기간 주 접수된 우편물의 종적 조회는 아직 불가하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당장 제공이 어려운 서비스도 조만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량이 많은 소포우편물의 소통에도 큰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우체국금융 서비스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마지막까지 노력하여 당장 시급한 우편 서비스를 중심으로 복구하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우편 서비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포와 더불어 모든 우편물이 정상 소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