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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강남역사거리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 한정분양

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08.26 12:31:00
[온라인총괄부] 올해 5월 준공을 완료한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특별한정분양을 실시한다.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는 지상 3층~지상 16층 오피스텔 및 지하 1층~지상 2층 상가로 구성돼 있다.

신분당선 강남역 개통으로 하루 유동인구만도 평균 45~50만명에 달하는 강남역 상권의 중심이자 삼성타운 블록 권역에 있어, 대규모 오피스타운 임대수요는 물론 서초 우성아파트 등 상가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특히 강남역 일대는 매입할 신축 오피스텔·상가나 추가로 건축할 수 있는 토지가 한정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고, 접근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추어 ‘투자 최적지’라는 평가다.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4.1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올해 말까지 계약 시 5년간 양도세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는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이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주거편의성 높은 강남역 중심상권의 다양한 쇼핑·문화생활 인프라와 삼성타운, 강남역 KBD 등 주변 오피스타운 및 강남역 학원가도 가깝다. 반경 500m 내 우성아파트 1·2·3차 등 대단위 재건축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주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상가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 인근 롯데칠성부지에 삼성타운의 1.5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인 ‘롯데타운’이 완공되면 약 4~5만여명 가량의 상주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며, 코오롱도 롯데칠성부지 남쪽에 위치한 스포렉스 부지 일대에 오피스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시너지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중인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0~144㎡대의 다양한 맞춤형 임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강남 최초로 욕실 2개소와 욕조 1개를 갖춘 펜트형 복층 평면은 상층부 2개층을 통합해 최고 5.4m 천장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사무 및 주거 멀티형 와이드 평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빌트인 가전·가구류를 기본품목으로 모두 갖춘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인데다 강남지역 대비 저렴한 관리비도 장점이다.

한편 층간소음 방지 및 3중 로이페어 글라스 등을 통한 외부 소음 차단은 물론,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통제하는 층별 출입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여성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581-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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