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자금 조달을 통한 몸집 키우기와 타 증권사에 대한 인수합병(M&A)를 추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지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호중 사장은 "대형 증권사로 커 나가기 위해 몸집 키우기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적당한 시점이 되면 M&A 및 유상증자 등의 여러가지 방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부그룹 및 계열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이미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 회계연도에 사장 최대 실적을 기록한 동부증권은 올해에는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해 3분기 누적 세전이익이 418억원을 시현하며 작년 회계연도 기준 사장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에는 리테일과 IB 트레이딩 등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를 확보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리테일 부문에서는 올해 10개의 점포를 추가로 확보하고 신개념 제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IB사업부분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은 스펙 설립을 상반기 중에 설립할 계획이다. 또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상해에 거점 사무소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탕 DLS 출시와 도요타·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전략적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트레이등 사업 부분은 앞으로도 시장에서 이슈를 선도해 나가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중 사장은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는 대형사로 가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집중해 왔다"면서 "올해부터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그룹 중심회사로 성장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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