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월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이 27조49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0% 늘었다.
월별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율은 지난해 9월까지 20%대를 기록하다가 경기침체 여파로 11월 이후 한자릿 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3월부터는 점차 회복세를 보여 지난 6월 8개월만에 10%대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다시 7%대로 떨어졌다.
이는 최근 소비심리 회복과 농축수산물 등 물가 상승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8월 소비심리 지수는 114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농축수산물 가격도 전년 동월대비 4.9%나 상승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아직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금융위기 이전과 같은 큰 폭의 카드사용액 증가세를 당분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