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윤경기자] 미국 국방부가 9일(현지시간)부터 워싱턴 DC 지역 공중보안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그러나 이 보안시스템은 무장되지 않은 것으로 소위 "연습(exercise)"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테러 위협이 있어 가동된 것은 아니며 지난 몇 주간 계획돼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은 "클리어 스카이즈2(Clear Skies 2)"로 불리며 300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있다. 또 감시 레이다와 스팅어 미사일 등도 배치되지만 실제 공격에 대응할 때까지는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