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오는 ‘말복’…남부지방 중심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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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8.09 08:59:0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말복이자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충남 북부와 그 밖의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서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는 늦은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 남부, 충북, 경북권, 경남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9~1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해안 200㎜ 이상), 광주·전남 내륙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경남 남해안 200㎜ 이상), 대구·경북 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울릉도·독도 5∼2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3.5m로 예상된다.

8일 소나기가 내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이 잠시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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