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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 가족을 위한 이색 공연 ‘뮤직애니메이션머신’이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유럽과 미국에서 새로운 음악교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융복합 오감만족 공연이다.
해설과 함께 세 명의 연주자가 앙상블 음악을 선사한다. 뮤직 애니메이션 머신을 통해 다채로운 악보를 눈으로 볼 수 있다. 연주되는 음의 느낌, 색채감, 타이밍, 강약의 대비 등이 그래픽 패턴으로 움직이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이든의 피아노 3중주에서부터 멘델스존, 피아졸라까지 유명 클래식 곡을 준비했다. 새로운 시도의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음악적 상상력 개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다.
시스테마 유럽 유스 오케스트라의 창단주이자 음악감독인 ‘에티엔 에벌린’이 머신플레이어로, 국내 클래식계의 대표적인 자매 트리오인 ‘허트리오’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공연도중 무대 위로 올라가 머신을 작동해볼 수 있는 재밌는 기회도 마련된다. 전석 2만원. 031-783-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