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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란 진출 기업 및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대출 신규 시 최대 2%포인트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원리금 및 이자 납입에 대해 최대 12개월간 상환유예를 실시하는 등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농협은행의 핵심 가치”라며 “철저한 시장 분석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을 강화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