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서울서 PwC 글로벌 오토모티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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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29 08:42:05

"韓 자동차 산업 美시장서 역동적 성장세로 리스크 대응력 충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가 지난 25~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PwC 글로벌 오토모티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인도, 체코, 중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 PwC 회원사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찰스 핀 PwC 미국 오토모티브 리더가 자동차 산업 이슈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 정보를 비롯해 자동차 기업의 전략, 연구개발, 재무, 구매, 생산, 마케팅, 판매, 법규 준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솔루션을 다뤘다.

찰스 핀(Charles.J Finn) PwC 미국 오토모티브 리더(파트너)는 “한국은 미국 시장에서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한국 자동차 기업들이 축적한 저력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우 삼일PwC 오토모티브 전담팀 파트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 유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과 수익 창출, 신기술 등 목적에 따라 치열한 경쟁과 협력적 동맹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기업의 재무보고 담당자들은 이같은 동종 기업들의 경영 전략 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PwC 글로벌 오토모티브팀은 토요타, 테슬라, 포드, 벤츠, BMW 등 주요 자동차 회사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고 있다. 삼일PwC 오토모티브 전담팀은 이러한 국제적 전문가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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