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바다에 빠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
13일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앞바다에 빠진 2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바다에 빠진 것을 본 낚시꾼의 신고로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에 급파하고, 연안 구조정을 투입해 A씨를 건져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약간의 저체온증만 호소할 뿐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현재 A씨는 소방당국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항구와 포구, 부두 주변에서는 안전 부주의 탓에 자칫 바다로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분들은 항상 안전에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