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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지역 문화·유물 '구심점'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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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4.12.10 11:00:23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 11일 충주서 준공기념식 개최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개소 7주년 기념행사 시행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 전경(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김덕문)는 11일 충북 충주시 국립중원문화연구소 강당에서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의 준공 축하 기념식을 연다.

이번에 준공된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는 중원지역의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것. 대지 1만 6430㎡, 총면적 69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179억원이다. 2011년 6월 건립 공사를 시작, 지난해 9월 본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12월 부대공사까지 마무리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센터를 기반으로 중원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하나가 되어 중원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문화유산의 활용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소는 이날 센터 준공 기념식과 함께 개소 7주년을 축하는 기념식도 함께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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