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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찾은 별장서 ‘날벼락’…70대 여성 운전기사에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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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서 기자I 2026.09.26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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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
2층 있던 남편이 비명 듣고 발견해 신고
경찰, 50대 운전기사 살인미수 혐의 체포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추석 연휴를 맞아 남편과 별장에서 머물던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층에 있던 남편이 비명을 듣고 내려왔다가 쓰러진 아내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운전기사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남양주 남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26일 연합뉴스 보도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5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B씨는 A씨 부부의 운전기사로 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A씨의 남편은 별장 2층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아래층에서 들려온 비명을 듣고 내려갔다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당 별장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인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A씨를 공격한 이유와 범행 전후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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