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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행일자리’는 저소득·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디지털 안내와 돌봄, 안전 지원 등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조(自助) 기반’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6598명)보다 34개 사업, 345명이 늘었다.
분야별 선발 규모는 △돌봄·건강 약자 지원 963명(169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531명(83개 사업) △사회안전 약자 지원 2330명(249개 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 709명(55개 사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410명(207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와 지하철 역사 안전도우미(사회안전), 저소득 어르신 급식 지원(돌봄·건강), 위기가구 돌봄단(경제), 디지털안내사(디지털), 에너지 서울동행단(기후환경) 등이 포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가구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합산재산 4억 9900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자는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하며 일급 6만 2000원, 월 평균 세전 약 180만원을 받는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모집 규모를 늘려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부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마다 모집 마감일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