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불확실성 해소로 임상 모멘텀에 대한 관심 높아질 것”이라며 “계약일이 9월 29일이므로 약 35억원의 계약금은 회계적으로 3분기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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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서퀴다는 한미약품의 오라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주사제의 경구제 전환 기술이다, 2011년 제3자 기술이전한 에셋이며 현재는 헬스호프파마가 경구형 파클리탁셀 항암제 ‘오락솔’을 미국, 홍콩 등에서 임상 개발 중이다. 따라서 이번 기술이전은 한미-헬스호프-길리어드 간의 3자 계약이다.
길리어드는 엔서퀴다를 ‘바이러스 예방·신약 개발’ 목적으로 한정해서 활용할 전망이다. 어떤 제품 또는 파이프라인에 접목할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추가로 길리어드가 API 또는 완제품 생산을 요청할 시 한미약품은 생산에 따른 매출 인식도 가능하다.
한미약품은 올 4분기 한국형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결과 발표와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을 계획 중이다. 내년 1분기엔 MASH 신약 후보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수한 간 섬유화 개선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리란 전망이다.
Best-in-class 효능을 넘어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공보험 등재에 주요 데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위 연구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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