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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호기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한편 학교 우유급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
이번 기증은 축산 관련 사회공헌단체인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이뤄졌다.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은“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 발전과 공익을 위한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국 11개 보호기관
약 5개월간 걸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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