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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길흉화복을 보기 위해 점을 보는 사람들이 있겟지만, 단순히 길흉화복을 넘어 국정을 판단하는데 무속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했을 당시 신천지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윤석열 총장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기각) 했는데, 알고보니 건진법사가 조언을 했다고 한다. 경악할 만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 생명이 위급한 시기에 신도 명단을 내놓지 않고 은폐하고 있는 신천지 지도부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 청구를 두 번이나 기각시킨 것은 심각한 문제고, 국가 의사 결정을 (무속인에게) 자문하게 둔다면 얼마나 무섭겠느냐”며 “최순실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비과학적인 일로 국가 중대사를 결정했을 때 국가가 망하게 된 사례가 역사에도 있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주술과 무속의 시대로 대한민국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이재명과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영남지역을 중점적으로 순회하고 있는 송 대표는 “부울경 (득표율)50%, 대구경북 40%를 목표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부울경 대구 경북에서 주도하고자 뛰고 있다”며 “수도권의 힘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구경북 부울경이 주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