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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편의점은 고객 수요에 맞춰 이동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즉각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지역 축제, 스포츠 경기, 대학가 행사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높은 매출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CU는 축제 현황 파악과 주최 측과의 사전 협의를 기반으로 행사 규모, 고객 특성, 입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춘 상품 구성과 운영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CU는 지난해보다 지역축제 숫자와 관련 예산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다음달 천안과 과천 등 주요 벚꽃 축제를 중심으로 예정된 출동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이동형 편의점에 대한 현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동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CU는 증가하는 출동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편의점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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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운영 중인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과 재난 구호 플랫폼 ‘BGF브릿지’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편의점의 공적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이경하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CU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편의점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 수요에 즉각 대응하며 추가 매출 창출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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