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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극우 세력 헌재 위협에…이재명 “폭력 선동 반드시 대가 치를 것”

황병서 기자I 2025.03.06 08:41:50

6일 SNS 통해 “대한민국 민도, 폭력에 좌우될 수준 아냐”
“역사 거대한 흐름 거스를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라”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극우 세력의 헌법재판소 위협에 대해서 6일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발언 전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역사에 남을 평화혁명을 완수한 위대한 ‘대한민국’ 보유 국가”라면서 “어떠한 폭력도 정의를 죽이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민도는 폭력에 좌우될 그럴 수준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마틴 루터킹은 ‘폭력은 일시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도 영국적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단지 새로운 더 복잡한 문제들을 만들어낼 뿐’이라고 말한다”면서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시라. 마음을 움직이시라.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이자 원칙”이라고 했다.

아울러 “경고한다. 폭력선동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면서 “그러한 방식으로는 결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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