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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0명 확진…전원 서울·경기 교회 관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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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0.08.18 09:52:49

인천시, 확진자 역학조사 중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서울·경기지역 교회를 방문한 인천 거주민의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18일 A씨(50·여·부평구 거주)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등 8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이고 나머지 2명은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자이다. 해당 교회들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이다.

거주지별로는 부평구 확진자가 4명이고 서구 5명, 남동구 1명이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랑제일교회나 우리제일교회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에서는 지난 14~17일 사랑제일교회, 우리제일교회 방문자와 가족 등 20여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폐쇄됐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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