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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일명 ‘어글리 슈즈’ 유행에 맞춘 제품이다. 어글리 슈즈란 투박하고 못생긴 디자인의 운동화를 뜻한다.
디자인은 끌로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나타샤 램지 레비(Natacha Ramsay Levi)가 맡았다. 레비는 소니 스니커즈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소니 스니커즈는 전체적으로 기울어지고 두 가지 색상이 혼합된 두툼한 밑창 디자인이 특징이다. 나일론,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수 등으로 브랜드 로고를 표현했다.
소니 스니커즈는 발목을 덮는 ‘하이톱’ 형태와 발목을 덮지 않는 ‘러닝 슈즈(달리기용 운동화)’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제품 색상으론 하이톱은 흰색, 런닝 슈즈는 흰색과 회색, 갈색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