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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택시, '티머니onda'로 서비스명 변경…1만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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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0.04.27 09:46:06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온다택시’가 4000대인 차량를 1만대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이름도 브랜드 강화 차원에서 ‘티머니onda(티머니온다)’로 변경했다.

티머니는 서울 개인·법인택시조합과 택시 양대 산맥,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티머니온다의 기사 수를 1만명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티머니온다는 누적 다운로드가 60만을 넘겼다. 티머니 측은 “최근에는 콜 성공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골라 태우지 않는 착한택시’를 넘어 ‘부르면 반드시 오는 택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 택시 조합과 티머니는 이번 택시수 확대에 대해 높은 콜 성공률과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양 택시 조합 택시기사들의 가입 요청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티머니온다는 대기업이 아닌 택시 업계 스스로 ‘택시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시작된 서비스다. 택시 업계가 주인인 유일한 택시 호출 앱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사모집 확대를 계기로 티머니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목적지를 표출하지 않고도 승객 호출에 응답하는 티머니온다의 착한취지가 승객들에게 더 많이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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