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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56만 652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3만 3031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오디세이’로, 사흘간 36만 4763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1178만 3297명을 기록했다. 이어 ‘인턴’이 20만 6349명, ‘가능한 사랑’이 7만 2022명을 동원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를 제외하면 9월 추석 연휴를 전후로 개봉한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 톱5를 차지했다.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나란히 1·2위에 오르면서 추석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존재감도 두드러졌다.
추석 연휴 이후 예매 판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8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예매량은 15만 9103장을 기록했다.
2위는 ‘오디세이’가 6만 3476장으로 뒤를 이었고, ‘암살자(들)’이 5만 2173장으로 3위에 올랐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가 4만 1768장으로 4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3만 1987장으로 5위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 동안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한 가운데, 연휴 이후에는 신작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극장가 순위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