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안희철 파트너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기주주총회 절차 및 방법(강송욱 변호사) △주주총회 의사록 등 주총 문서 작성(장정화 파트너변호사) △정기주주총회 관련 이슈(장현지 변호사), 질의응답 등이 다뤄진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이라 할지라도 정기주주총회는 상법상 반드시 챙겨야 하는 사항”이라며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오기 전 창업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이론적 설명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라이트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소집통지서, 의사록과 같이 필수적인 정기주주총회 문서를 포함해 총회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통합문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이벤터스와 디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