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독일의 네오포니가 선보일 `위패드(WePad)`. 13일 미국 IT전문뉴스인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네오포니는 오는 7월 이 제품을 449유로에 출시할 계획이다.
위패드는 공개적으로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이름부터 아이패드의 `I(나)`를 겨냥한 `We(우리)`를 선택했다. 아이패드가 지원하지 않는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어도비는 위패드를 만드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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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애플과 사이가 좋지 않은 어도비가 아이패드 외 다른 태블릿PC에서 플래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위패드는 넷북에 흔히 쓰이는 아톰 N450 프로세서와 16GB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했고 블루투스 2.1과 1.3 메가픽셀 카메라를 제공한다. 3G와 GPS도 사용할 수 있는 상위 모델은 569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11.6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배터리는 6시간 지속된다. 위패드는 오는 4월27일 독일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해 7월께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8월에는 세계 시장에 수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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