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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개 브랜드 총집합"…신세계百, '맨즈·우먼즈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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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16 06:00:0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남·녀 인기 브랜드 160여개를 종합한 봄 패션 행사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맨즈위크엔 70여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도 마련했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 해당 클래스에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는 송지오 옴므와 준지, A.P.C맨 등이 금액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갤럭시, 닥스, 캠브리지 등 신사복에서는 맞춤형 정장을 할인해 판매한다.

90여개 브랜드가 함께 하는 우먼스위크엔 미샤·띠어리·A.P.C. 등 주요 브랜드들이 올해 신상품을 공개한다.

더불어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중국 상하이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로 여성 MZ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슈슈통’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또한 나일로라 팝업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이번 맨즈·우먼스 위크 공통으로 최대 7% 신백리워드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 대상으로는 ‘비짓 코리아’를 통해 10만원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에서 160여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 공개와 풍성한 쇼핑 혜택은 물론 프라이빗 위스키 클래스까지 쇼핑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다양한 프모로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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